아끼던 인삼주 시집보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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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6,041회 작성일 2011-09-30 00:08본문
2008년 11월에 6년근으로 정성드려 담근 인삼주를
홀로 계신 동료아버님에게 2011년 9월 29일 장수하시라고 선물로 보냈다.
약주를 반주로 조금씩만 드시면 ...
큰 따님에 사랑듬뿍 받으시고, 오래오래 사셔요. ^^
김수현 열심히 사는 너에 모습도 아릅다워^^
저도 응원하겠습니다.
홀로 계신 동료아버님에게 2011년 9월 29일 장수하시라고 선물로 보냈다.
약주를 반주로 조금씩만 드시면 ...
큰 따님에 사랑듬뿍 받으시고, 오래오래 사셔요. ^^
김수현 열심히 사는 너에 모습도 아릅다워^^
저도 응원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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