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끼던 인삼주 시집보내다.2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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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6,170회 작성일 2011-09-30 00:14본문
부모님이 정성드려 키운 6년근 수삼을 2008년 11월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삼주를 담궜다.
20011년 9월 29일 동료 정희 남편에게 선물로 보냈다.
조금 몸이 불편한 친구 남편 건강을 찾길 기원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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