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졸리지만 제 성격상 지금 안올리면 계속 안올릴거같아서
지금 씁니다 ㅠㅠ 부모님의 강요도 있었어요 흑흑 ㅠㅠ
부모님이 저먹으라구 사주셨어요. 제가 체력도 약하구
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못하거든요. 아마... 저혈압이원인인가.
그런데 부모님이 홍삼먹어라 하면서 딱 이걸 사주시네요 ㅎㅎ
큰효과는 못봤지만 쓴거에 거부감이 엄청심한 저는
이런것들을 잘못먹어요 ㅠㅠ 그래서 한약도 잘 못먹어요 ㅎㅎ
그런대 이거는 그렇게 거부감이없네요 ㅎㅎ 엄마 아는분이 직접
하신거라구 그러드라구요? 그러고 먹으니까 훨씬 잘들어가네요
쭈쭈쭈쭈쭈쭉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 말이 이상한가
이제 슴살! 이거먹구 힘내겠습니다! 왠지 믿고있으니까
더 잘받는달까 이거 다먹어보구 또 시킬께요!